지난달 31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이해인(세화여고)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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