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배추와 무 등 주요 김장채소의 재배면적이 줄고 병해와 냉해까지 겹치면서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감소하며 김장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2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철 무를 살펴보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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