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U’ 프로그램은 지난 12일 소소한 개인의 일상부터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까지 장르 와 성, 나이를 불문하고 시청자가 제작한 영상들로 방영한 100편 중 우수 작품 6편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정애 연출가(동시모 대표)는 "지난 3년 넘게 OBS ‘시청자가 간다’ 코너에 시민리포터로 참여하면서 영상기초를 다지게 해주신 PD님들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분들, 그리고 촬영을 허락해주신 배다리문화마을 사람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김재성js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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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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