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은 ㈜DCRE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DCRE 1004기금’으로 앞으로 매달 100만 원씩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배정권 ㈜DCRE 대표이사는 "함께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