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원(왼쪽부터), 김현영, 김보름, 박지우가 6일 공식 훈련에 참가해 링크를 돌며 컨디션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