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관계자들이 주 40시간 택시월급제 당장 시행을 촉구하는 ‘뛰뛰빵빵 4·2 택시 희망 버스’를 열고 오산부터 수원방향 1번국도에서 도보행진을 벌였다. 오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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