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등신대를 철거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공연장은 좌석 간 띄어 앉기가 없어지고 ‘떼창’ 제한도 풀렸다. 오는 25일부터는 영화관과 공연장 등에서 실내 취식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21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등신대를 철거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공연장은 좌석 간 띄어 앉기가 없어지고 ‘떼창’ 제한도 풀렸다. 오는 25일부터는 영화관과 공연장 등에서 실내 취식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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