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인천시장 여야 후보가 민심 잡기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는 남동구 택시운송사업조합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고(왼쪽),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인천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중구 영종하늘문화센터 옥상에서 영종∼신도∼강화 평화도로 건설현장을 둘러봤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인천시장 여야 후보가 민심 잡기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는 남동구 택시운송사업조합을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고(왼쪽),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인천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중구 영종하늘문화센터 옥상에서 영종∼신도∼강화 평화도로 건설현장을 둘러봤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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