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안산시 노적봉 인공폭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분수 사이를 산책하며 철모르고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식혔다. 안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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