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진 13일 경기지역 노동·시민단체와 진보 정당이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제1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존권 보장과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며 총파업 중인 화물연대 측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의왕=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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