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이리영(고려대)이 현 점수체계 도입 이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알프레드 허요시 수영 콤플렉스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솔로 테크니컬(규정종목) 부문 결승에서 80.5294점을 받아 12위로 마무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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