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인천공항공사와 자체 캐릭터 벨리곰 지적재산권(IP)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 1·2 여객터미널의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210대를 벨리곰 색상으로 꾸미고 셀프 체크인 여행객에게는 벨리곰 이미지가 인쇄된 탑승권을 발권해준다. 사진은 벨리곰 키오스크에서 기념촬영하는 류진형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왼쪽), 벨리곰 캐릭터,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롯데홈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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