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이 6일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대비 첫 팀 훈련을 지도했다. 한국은 오는 19일 일본과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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