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수원특례시청 여권민원실에서 직원이 발급된 여권을 분주히 정리했다. 일상 회복 이후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따른 여권 발급 업무가 늘어나면서 각 지자체는 야간 민원실을 운영 중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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