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명인초등학교 위클래스에서 열린 ‘고민자랑대회’에서 학생들이 고민거리를 적느라 고심했다. 고민을 적어내면 응원하는 의미에서 간식을 제공하고, 또래상담동아리 친구들이 위로의 댓글도 달아 준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12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명인초등학교 위클래스에서 열린 ‘고민자랑대회’에서 학생들이 고민거리를 적느라 고심했다. 고민을 적어내면 응원하는 의미에서 간식을 제공하고, 또래상담동아리 친구들이 위로의 댓글도 달아 준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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