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날씨 탓에 전국적으로 식중독 발생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19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식중독균 배양 분리 작업을 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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