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아동학대특별수사팀 이영용 수사관입니다.

먼저 아내와 두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도록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기호일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또 지금도 묵묵히 자신의 업무를 다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인천 경찰관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들을 대표해 기호참일꾼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의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가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모든 인천시민과 관계 기관에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인천경찰청 아동학대특별수사팀도 최선을 다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의 미래 꿈나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자랄 만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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