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오는 25일부터 요양병원 등의 비접촉 면회만 허용하기로 한 방안을 발표한 20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수원보훈요양원에서 관계자가 비접촉 면회소 설치를 준비 중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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