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직원들이 범계평화공원 이동형 진단검사버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경기도에서 안양 범계평화공원에만 설치됐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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