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수원남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 강성현 소방장과 유선주 소방사가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점검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 등에 대비해 9월 말까지 폭염 대비 구급대책을 추진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27일 수원남부소방서에서 119구급대 강성현 소방장과 유선주 소방사가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점검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 등에 대비해 9월 말까지 폭염 대비 구급대책을 추진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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