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수도권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려 7천 대 이상의 차량이 침수됐다고 집계됐다. 11일 오후 과천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서 보험사 직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서울·경기지역 침수차량을 옮겼다. 과천=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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