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에 앞장선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대표팀의 주장 이채형이 30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장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남자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 결승에서 77-73으로 승리해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아시아 최강 자리를 되찾으며 통산 네 번째 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연합 yonha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송도 8공구 상업·국제업무용지 분리 개발 추진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투 트랙 전략’ 본격 가동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도의회 비위행위 의원 둘 징계 ‘차일피일’ 市-교통公 인천 2호선 중련열차 도입 놓고 시각차 청라시티타워 건설 LH 경투심서 원안 통과 부평 대표 지역축제 풍물~두레놀이 ‘농경 이미지’ 언제까지 수원 종교단체, 공원부지 주차장 전용해도 市는 ‘속수무책’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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