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계양지역분과는 지난 30일 계양구에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85상자(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계양지역분과 6개 건설업체 대표자들이 뜻을 모아 진행했다.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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