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3위·스페인)이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1라운드에서 린키 히지카타(198위·호주)를 상대로 점수를 딴 후 포효했다. 나달은 세트스코어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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