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광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마음냉장고' 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이어갔다. 마음냉장고는 가정에서 소비되지 않는, 유통기한이 3개월 이상 남은 미개봉 즉석식품과 생활용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온정을 전한다. 또한 낭비되는 음식을 줄여 탄소중립도 실천한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5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원천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광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하는' 마음냉장고' 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정을 이어갔다. 마음냉장고는 가정에서 소비되지 않는, 유통기한이 3개월 이상 남은 미개봉 즉석식품과 생활용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며 온정을 전한다. 또한 낭비되는 음식을 줄여 탄소중립도 실천한다.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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