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김근호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오스트리아 라덴테인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U18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오스트리아와 조별 리그 1차전에서 3대 2로 극적인 연장승을 따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