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예선 D조 2차전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30)과 리스본의 모리타 히데마사(27)가 공을 놓고 다퉜다.  /연합뉴스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예선 D조 2차전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30)과 리스본의 모리타 히데마사(27)가 공을 놓고 다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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