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후 악화, 원·달러 환율 상승 같은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고물가 상황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편의점과 구내식당에서 값싸게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난다. 14일 인천 부평구청 구내식당이 점심을 먹는 공무원들로 북적이고(왼쪽), 한 시민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후 악화, 원·달러 환율 상승 같은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고물가 상황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편의점과 구내식당에서 값싸게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난다. 14일 인천 부평구청 구내식당이 점심을 먹는 공무원들로 북적이고(왼쪽), 한 시민은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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