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전 박소현(대한민국)과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프랑스)의 경기가 끝난 뒤 두 선수가 인사를 나눴다. 이날 경기는 박소현이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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