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24위·러시아)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 옐레나 오스타펜코(19위·라트비아)와의 경기에서 우승 후 기뻐했다.  /연합뉴스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24위·러시아)가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 옐레나 오스타펜코(19위·라트비아)와의 경기에서 우승 후 기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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