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관인 청소 전문 학원인 솔므 홈케어 아카데미가 가전제품 분해청소 업종 최초로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선정됐다.

평생교육바우처 발급 조건이 충족되는 수강생은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준 중위소득 65%이하의 가구 구성원 중 선발된 대상 등 저소득층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어컨청소, 세탁기청소 등 가전제품 분해청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이러한 청소 아이템으로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는 수강생에게는 교육비 지원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솔므 홈케어 아카데미의 모든 교육은 실습 위주의 오프라인 교육으로, 직접 몸으로 익히면서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 솔므 홈케어 아카데미는 에어컨, 세탁기 외에도 주방후드청소, 냉장고청소, 매트리스청소, 입주청소, 보일러배관청소, 방역소독 등의 다양한 과목을 교육하는 홈케어 전문 학원으로 수강생의 교육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솔므 홈케어 아카데미 관계자는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선정으로 가전제품 분해청소 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학원과 수강생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전했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과 자세한 교육문의는 솔므 홈케어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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