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꿈나무 태권도 대회 4일차 경기에서 입상한 대구반야월초등학교 3·4학년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이은채 인턴 기자 chae@kihoilbo.co.kr
전국 어린이꿈나무 태권도 대회 4일차 경기에서 입상한 대구반야월초등학교 3·4학년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이은채 인턴 기자 chae@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