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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과밀·녹지 훼손… 3기 신도시에서 당수동 빼라

수원 시민단체, 사업 철회 촉구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수립돼야"

  • 기자명 박종현 기자
  • 입력 2019.05.16
  • 지면 18면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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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동원주민 2019-05-15 23:40:56
대대손손 규제에 묶여 고통속에서 사는것은 생각안하고 자연을 만끽하고 살려는 환경 단체는 무책임하고 무지하다 나만 아니면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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