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보스 포럼 행사장 주변의 삼엄한 경비
(다보스[스위스] AP=연합뉴스)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현장인 콩그레스 센터 인근의 한 호텔 옥상에서 스위스 무장 경찰이 경비를 서고 있다.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리는 매년 1월 이 행사에는 세계의 정치·경제·학계 주요 인사 3천명이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25일까지 열린다.
▲ 다보스포럼 D-1
(다보스[스위스] 신화=연합뉴스) 개막 하루를 앞둔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WEF) 현장에 21일(현지시간) 눈이 쌓인 가운데 WEF 로고가 새겨져있다.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리는 이 행사에는 매년 1월 세계의 정치·경제·학계 주요 인사 3천명이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 다보스 전경
(다보스[스위스] 신화=연합뉴스) 개막 하루를 앞둔 세계경제포럼(WEF) 장소인 스위스 다보스의 21일 전경.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리는 매년 1월 이 행사에는 세계의 정치·경제·학계 주요 인사 3천명이 모여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25일 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