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헤미안 랩소디'로 英BAFTA 남우주연상 영광의 말렉
(런던 AP/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재 그로스브노 하우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서 전설적 록밴드 '퀸'과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노래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라미 말렉이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英 아카데미 BAFTA 여우주연상에 콜맨
(런던 AP/PA=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재 그로스브노 하우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서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올리비아 콜맨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