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지리아 건물붕괴 현장서 구조된 소년
(라고스 로이터=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경제중심도시인 라고스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한 소년이 구조돼 이송되고 있다. 이날 라고스의 초등학교가 입주해 있는 건물 한 채가 붕괴하면서 어린이 수십 명이 갇힌 것으로 알려졌다.
▲ 구조·수색작업 중인 나이지리아 건물붕괴 현장
(라고스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건물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인명 구조 및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라고스의 초등학교가 입주해 있는 건물 한 채가 붕괴하면서 어린이 수십 명이 갇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