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도시 전경…'살기 좋은 도시 1위', 이어 취리히·뮌헨·밴쿠버 順
(빈[오스트리아] 로이터=연합뉴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칼렌베르크 산에서 12일(현지시간) 바라본 도시 전경.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가 13일 발표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빈은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기업·기관의 외국 인력 채용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 성격의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스위스 취리히, 독일 뮌헨, 캐나다 밴쿠버,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나란히 5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2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도쿄 49위, 서울은 77위.
▲ 빈 도시 전경…10년 연속 '살기 좋은 도시 1위', 서울 77위
(빈[오스트리아] 로이터=연합뉴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의 칼렌베르크 산에서 12일(현지시간) 바라본 도시 전경.
미국 컨설팅업체 머서가 13일발표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빈은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기업·기관의 외국 인력 채용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 성격의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스위스 취리히, 독일 뮌헨, 캐나다 밴쿠버,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나란히 5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2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도쿄 49위, 서울은 7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