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의 외침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 2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의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후반전 상대의 세트피스 상황에 대비하며 문전에 있는 팀 동료들을 향해 외치고 있다.
▲ 아쉬움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 2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의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이강인을 정호진이 위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