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루는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AP=연합뉴스) 발렌시아 이강인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경기에서 볼을 다루고 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볼 다투는 발렌시아 코클랭·첼시 바추아이
(발렌시아 로이터=연합뉴스) 발렌시아 프란시스 코클랭(오른쪽)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첼시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경기 중 상대 미치 바추아이와 볼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