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군·구 병무위임 업무 폐지에 따른 제도적 미비점을 지속 보완하고 민원인 입장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들을 발굴 개선 될 수 있도록 전 병무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강 청장은 업무보고에 이어 민원봉사실과 징병검사장을 순시하면서, 징병검사야 말로 병무행정의 가장 중추적인 일로 모든 국민이 관심있게 지켜 보고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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