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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보화 촉진지역으로 지정

유순철 scyoo@kihoilbo.co.kr 2002년 08월 21일 수요일 제0면
【안양】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소재한 동일테크노타운(아파트형 공장)이 경기도내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지정하는 정보화 촉진지역으로 지정됐다.
 
관양동 공업지역에 건립된 동일테크노타운은 4개동(5만4천104㎡)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165개 업체에 2천67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안양지역의 대표적 중소기업 밀집지역이다.
 
이번 지역지정을 주관한 중기청은 기업밀집 지역에 대한 정보화 촉진을 위해 지난 6월 신청서 접수, 관리주체와 자치단체의 정보화 추진의지 및 현장여건 실사 등 세부적 기준을 마련한 후 지원대상 지역선정 과정을 거쳐 지난 10일 전국 9개 기관을 지정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지역지정은 안양시가 지난 2000년 11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시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이뤄졌으며 벤처촉진 지구내 위치한 본 시설의 정보화가 가속화돼 안양지역의 벤처인프라가 확충, 경기도의 대표적 특화 산업단지로 변모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지역지정에 따라 업체의 디지털화 촉진과 개별 기업의 경쟁력 제고의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판단, 우선 시책 과제로 추진중인 첨단산업의 육성을 통해 지식산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마련의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역지정을 위해 입주자 대표로 구성된 안양테크노타운협의회(회장 서순기)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와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 기업활동 편리를 도모하고자 중소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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