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서해 도서를 잇는 1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2일 오전 폭풍주의보 해제에 따라 전면 재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그러나 서해상에 여전히 돌풍이 불고 물결이 다소 높게 일수 있다며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당부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