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천농협은 올해를 `신성장동력 확충과 농협 재도약의 해'로 정하고 핵심사업 발굴, 조직과 제도 혁신,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실천해 국민과 농업인에게 `고마운 농협, 꼭 필요한 농협'이 될 것을 다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재경 기자
jklee@kihoilbo.co.kr
이날 인천농협은 올해를 `신성장동력 확충과 농협 재도약의 해'로 정하고 핵심사업 발굴, 조직과 제도 혁신,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 등을 실천해 국민과 농업인에게 `고마운 농협, 꼭 필요한 농협'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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