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콜라텍은 휴업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층 나이트클럽에 있던 손님 150여 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불이 난 콜라텍은 휴업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층 나이트클럽에 있던 손님 150여 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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