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교육 장소를 이동하는 중에 박 씨의 몸이 경직되면서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났다”며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이 인공호흡을 하고 군의관이 응급조치를 한 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고 말했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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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봉 기자
dbc@kihoilbo.co.kr
군 관계자는 “교육 장소를 이동하는 중에 박 씨의 몸이 경직되면서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났다”며 “현장에 있던 지휘관들이 인공호흡을 하고 군의관이 응급조치를 한 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고 말했다.
군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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