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22일자 17면 ’범죄잡는 일체형 CCTV 기대’제목 기사와 관련, ‘박희룡’ 계양구청장은 ‘이익진’ 계양구청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또 ’일체형 CCTV’를 개발, 특허를 낸 기관은 계양경찰서가 아니고 계양구청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이익진 구청장 등 관계자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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