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기도당 차세대여성위원회는 22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연되는 ‘러브 인 아시아’를 관람하는 다문화가정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놀이방 운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악뮤지컬 초청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 및 소리나루가 주관해 도내 다문화가정 150가구를 초청했고, 37명의 어린이들이 놀이방을 이용했다.

봉사활동에는 원유철(평택갑)도당위원장의 부인 서세레나 씨를 비롯해 도당 차세대여성위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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