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에 선출된 신 의원은 “제9회 용인사이버 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사이버 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부터 현재 9회를 맞고 있는 행사로 전국 단위의 e스포츠 온라인 게임대회, 용인과학영재축제, 로봇 체험 등 용인시의 대표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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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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