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의 구성에서도 밴드 연주에 머물지 않고 실내악을 곁들이는 등 헤비메탈 기타리스트로서는 '일탈'을 꾀했다.
김선욱은 지난 2010년 제2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길'로 작곡상을 수상,솔로 싱어송라이터로도 인정받았다.
이후 몸담은 오르부아 미쉘 활동뿐 아니라 재즈베이시스트 이원술의 음반 '포인트 오브 콘택트'(Point of Contact)에 참여하는 등활발하게 활동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곡의 구성에서도 밴드 연주에 머물지 않고 실내악을 곁들이는 등 헤비메탈 기타리스트로서는 '일탈'을 꾀했다.
김선욱은 지난 2010년 제2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길'로 작곡상을 수상,솔로 싱어송라이터로도 인정받았다.
이후 몸담은 오르부아 미쉘 활동뿐 아니라 재즈베이시스트 이원술의 음반 '포인트 오브 콘택트'(Point of Contact)에 참여하는 등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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