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범 하남시장은 25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이마트 옆 풍산 근린3호공원 물놀이장 개방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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